성도의 삶에도 시련이 찾아옵니다.
그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냅니다.
그 인내를 이룰 때에 우리는 구주를 닮아가게 됩니다.
믿음의 시련을 이겨내기 위해서 지혜를 구하고, 시련의 끝이 있음을 기억하면서 살아갑시다.
191202.m4a